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 노후 주거지에 약 천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제9차 도시·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, 등촌동 일대에 최고 21층 높이로 962세대 아파트를 짓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과 계획안을 가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시는 용산공원 인근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, 향후 용도지역 상향 등을 검토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안건도 통과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0516242454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